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 일부 의원들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해 국제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국익을 훼손할 수 있는 소음공해 외교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8명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우려와 국제 규범 준수 촉구 성명'을 내고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은 국제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당 의원들은 정부의 입장을 뒷받침해 우리의 국익을 지켜낼 책무가 있는 분들"이라며 "외교적 사안은 국익을 고려해 야당에게도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정부의 입장에 대해 혼선을 빚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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