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국으로부터의 더 많은 문화 수입을 환영하는가.그 소비를 가능케 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중국과 한국 양국은 건강하고 유익한 문화 교류를 질서 있게 전개하는 데 모두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작년 4월 한국의 한 보이그룹이 남동부 푸젠성에서 공연 허가를 받아 이목을 끌었고, 당시 중국 외교부는 "우리는 한국과 유익한 문화 교류·협력을 전개하는 것에 개방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이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의 영역별 교류·협력에서 발전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으나 이 공연은 결국 취소됐다.
중국 외교부는 그해 9월 잇단 공연 연기·취소 문제에 관한 질문에 "중국은 중한 간에 건강하고 유익한 문화 교류를 전개하는 데 이의를 갖고 있지 않다"는 원론적 입장만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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