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올해 첫 수주는 1.5조 규모 LNG선 4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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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올해 첫 수주는 1.5조 규모 LNG선 4척

‘액티브(ACTIVE)’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다.

영하 55도 수준의 저온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탱크 3기를 탑재해 액화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 등 다양한 액화가스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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