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통일교·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돌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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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신천지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돌입(종합2보)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47명 규모로 6일 출범했다.

합수본은 특검 출범 전까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전방위적인 정치권 로비 의혹 등에 관한 고강도 수사를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 경찰은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사건을 넘겨받아 팀장을 비롯한 40여명 규모의 수사팀을 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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