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경기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에 대한 3차 접견 조사를 진행하며 이 같은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를 받을 당시 2018~2020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정치인 5명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