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뉴타운을 가장 먼저 해제하신 건 바로 오 시장”이라며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음에도 이제 와 모든 책임을 ‘전임 시장 10년’으로 돌리는 태도는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고 6일 말했다.
정 구청장은 “그러니까, 뉴타운을 가장 먼저 해제하신 건 바로 오세훈 시장”이라며 “그러고 불과 4개월 후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인해 사퇴하시게 되었는데, 그때 사퇴하지 않으셨다면 시장님께서 직접 세우신 계획에 따라 뉴타운 지정구역을 더 해제하셨을지도 모른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러한 기록이 명확히 남아 있음에도 이제 와 모든 책임을 ‘전임 시장 10년’으로 돌리는 태도는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며 “남 일 말씀하듯 언급하고 계시지만, 정작 이는 남의 일이 아니라 스스로 시작한 정책의 연속선 위에 있는 결과”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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