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AI 인프라 확대를 등에 업은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새로운 모멘텀으로 부상하면서 ‘단순 침체가 아닌 사이클 전환 구간’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이안나 부센터장은 6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2차전지 업종 전체를 놓고 보면 좋은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EV 침체를 ESS 가동률 확대로 일부 상쇄해 나가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이 20년 넘게 LFP·나트륨이온 등 저가 배터리 위주로 성장해 온 반면, 국내 업체들은 하이니켈과 프리미엄 에너지 밀도에 집중해 기술력을 쌓아왔다”며 “자율주행차, 고출력 AI 데이터센터가 본격화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밀도 배터리가 분명히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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