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여파가 가시지 않은 베네수엘라에서 '강경파' 내무·국방장관의 행보가 향후 국면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전직 미국 선임 외교관인 브라이언 나랑호는 "카베요·파드리노 장관은 무력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며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즉각 실각시키고 밀어낼 수 있다"고 WSJ에 말했다.
카베요·파드리노 장관은 베네수엘라 내 대표적인 강경파이자 친 마두로 세력으로 꼽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