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NBA 최강 오클라호마시티…약체 샬럿에 27점 차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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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NBA 최강 오클라호마시티…약체 샬럿에 27점 차 대패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최강의 면모를 뽐내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약체 샬럿 호니츠에 덜미를 잡혀 2연패 당했다.

전날 상대였던 피닉스는 서부 콘퍼런스 중위권 팀이며, 이날은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을 맴도는 샬럿과 맞붙어 시즌 최저 득점으로 대패했다.

피닉스에서 뛰다가 이번 시즌을 앞둔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으로 옮긴 듀랜트는 결승 득점을 포함해 26점 10리바운드를 올려 친정팀에 일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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