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빛으로 세포 사멸 조절' 퇴행성 질환 치료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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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빛으로 세포 사멸 조절' 퇴행성 질환 치료법 제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신경세포가 과하게 사멸해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는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핵심 단백질 'BAX'을 빛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주로 세포 사멸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 온 암 치료 연구와 달리,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항 사멸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부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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