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당대회 당선을 대가로 고가의 가방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재판이 오는 29일 시작된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선된 것을 대가로 그해 3월 17일경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김 의원 부부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22부는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 등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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