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알 대전상의에 따르면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은 지난달 26일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대덕특구 대규모 투자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대덕특구 내 사유재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정당한 가치로 활용하지 못하고, 재투자마저 제한되는 현실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라며 "양도가격 제한 규정은 명백한 재산권 침해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지역 정치권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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