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마다 어김없이 ‘대출 절벽’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금융당국이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 일변도의 대출 정책을 펴며 연말 대출 위축에 사실상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을 월별·분기별로 관리하겠다고 수차례 밝혀왔지만, 연말이 되면 대출 창구가 닫히는 현실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금융위는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 성장률 내에서 관리하되 은행 자율에 맡긴다고 하지만, 금융권에선 현 총량 관리 구조 하에서 연말 대출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