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의원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장연이 내부 협의를 거쳐 "출근길 지하철 연착 투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재정리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혜화역 전장연 시위 현장에 다녀왔다"며 "전장연과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 테이블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전장연은 초기에는 "시위 중단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합의된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출근길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투쟁을 중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