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중관계가 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한중관계 개선 노력이 학생 수 증가 등에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북경한국국제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한 뒤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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