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고 겨울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겨울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야생 멧돼지 포획 활동을 전개해 ASF 확산 고리를 차단하고, 유해야생동물 출현에 따른 긴급 출동 등 군민 안전을 위한 구제 활동을 펼친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겨울철에는 유해 동물의 민가 출현 빈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피해방지단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예방에 전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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