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리빙 레전드' 지소연, 3년 만에 WK리그 수원FC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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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리빙 레전드' 지소연, 3년 만에 WK리그 수원FC 복귀

한국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34)이 3년 만에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고 국내 WK리그에 복귀한다.

2023시즌 수원FC를 WK리그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으나 준우승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지소연은 "한국에 돌아온다면 꼭 수원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돌아와서 기쁘다"라며 "수원FC 위민이 한 번 더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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