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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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

HJ중공업(097230)은 미 해군 측과 체결 예정인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심사인 '항만보안평가'가 지난 5일 차질 없이 마무리돼 1월 중 라이센스 체결이 확실시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진행된 '항만보안평가(Port Facility Security Assessment·PA)'는 미국이 외국 항만의 보안 준비태세와 항만시설 보안규칙 이행을 평가하는 공식 절차로 함정정비협약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HJ중공업은 지난 12월 중순 미 해군의 군수지원함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MRO 사업을 수주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함정정비협약 체결을 통해 관련 보안절차가 간소화되고, 고도의 정보 통제를 필요로 하는 미 해군 전투함의 MRO 사업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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