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좋은사람들 해외봉사단 10여명이 3일부터 8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반 나우안 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약 100여명과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엔 반 나우안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 진행과 심사를 위해 미술을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평생교원과 지역의 중등학교에서 미술지도를 하고 있는 조은희 선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좋은사람들 해외봉사단은 고산지대에 살고 있는 몽족 마을의 애로를 파악해 마을 방송을 할 수 있는 음향장비를 구입해 마을에 설치했고 이번 봉사 땐 한국에서 준비해 간 축구공을 학교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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