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통산 164홈런을 기록한 미겔 사노(33)가 일본으로 향한다.
사노는 구단을 통해 "주니치와 계약하게 돼 매우 설렌다.날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일본 야구에 적응하고 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창단 90주년 기념해에 우승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쏟아 승리에 기여하겠다.잘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이던 2019년에는 34홈런, 2021년에는 30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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