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상하이 임정 청사 방문에…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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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하이 임정 청사 방문에…삼성 '숭산 프로젝트' 재주목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기로 하면서 33년 전 청사 복원을 추진한 삼성의 '숭산(嵩山) 프로젝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사라질 뻔했으나 삼성물산(028260) 직원들의 제안으로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상하이 임정 청사 복원사업과 함께 중국 내 산재해 있는 한국 문화재 실태조사를 벌여 1400여건의 문화재를 발굴하고 이를 종합해 중국과 국내에서 관련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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