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무단 소액 결제 사태와 관련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동통신 서비스를 해지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약 8만 명의 가입자가 KT를 떠났다.
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로 번호이동 신청 고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전산오류가 수차례 발생했다.
KT는 해킹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위약금 규모가 큰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일부 알뜰폰 업체로 번호 이동을 할 수 없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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