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컵 탈락뿐 아니라 사령탑의 인종·성차별 논란에 바람 잘 날 없는 남아공…최대 약점은 내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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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컵 탈락뿐 아니라 사령탑의 인종·성차별 논란에 바람 잘 날 없는 남아공…최대 약점은 내부 리스크?

남아공 위고 브로스 감독이 5일(한국시간) 열린 카메룬과 네이션스컵 16강전 도중 벤치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내부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브로스 감독은 “음보카지와 면담을 해야 할 것 같다.그는 흑인이지만 나와 면담을 하고 나면 백인이 될 것”이라고 말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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