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팀이 빛으로 세포 사멸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주로 세포 사멸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 온 암 치료 연구와 달리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항 사멸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부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석 교수는 “세포 사멸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특정 질환에서는 과도하게 진행돼 문제가 된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광유전학적 BAX 조절 기술은 불필요한 세포 사멸을 억제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향후 다양한 퇴행성 질환 치료의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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