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탈북민 동생 살해 혐의 누나, 경제적 이유 범행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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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탈북민 동생 살해 혐의 누나, 경제적 이유 범행 무게"

부산 탈북민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 살인 혐의로 구속된 사망 남성의 친누나가 경제적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인 누나는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그의 진술에 모순되는 여러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친누나 부부 집서 사망한 40대 탈북민…경찰 "누나 유일한 범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29일 오후 3~4시 기장군 자신의 주거지인 아파트에서 친동생인 B(40대)씨를 불상의 방법으로 경부를 압박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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