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전력 하마오카 원전 3~4호기의 안전심사 데이터에서 부정이 드러나 원자력규제위원회 심사가 중단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주부전력은 전날 지진 파형 평가를 규제위에 설명한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수행했으며 대표 파형을 의도적으로 선택해 지진동을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주부전력은 지진 발생 시 흔들림을 평가할 때 작은 지진을 바탕으로 계산 조건이 다른 20가지 파형을 산출한 뒤, 이 가운데 평균에 가장 가까운 파형을 대표 파형으로 정해 대지진의 흔들림을 추정하는 방식이라고 규제위에 보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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