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석(58)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은 6일 취약한 구도심 치안 확보에 주력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특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서장은 이날 동부경찰서 2층 청명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범죄 예방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의 목표”라며 “아동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자인 범죄가 발생할 경우 세심하게 살피고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치안 체계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우도 승합차 돌진사고 수사에 대해서는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급발진 정황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어제 첫 피의자 신문조사를 실시했고 추후 수사 내용을 토대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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