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쿠팡 '고리대금' 논란에 격앙…"도대체 정체가 뭐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당, 쿠팡 '고리대금' 논란에 격앙…"도대체 정체가 뭐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쿠팡파이낸셜의 '연19% 고금리 대출' 논란을 두고 "비상싱적 행태", "상도덕을 어긴 갑질", "실질적 고리대금업"이라며 "쿠팡은 도대체 정체가 뭔가"라고 강력 비판했다.

한 의장은 "말은 '쿠팡 판매자 성장대출'이라 하면서 실제로는 대부업 수준의 높은 금리인 18.9%에 이르는 수준으로, 이는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에 육박하는 수치"라며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다면서 실제로는 자금 사정이 어려운 영세업체일수록 10%대 후반의 고금리를 부담하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한 의장은 "대출 약정 시 판매자가 쿠팡으로부터 받을 정산대금에 질권을 설정하는 담보 구조로, 즉 돈을 못 갚으면 쿠팡이 (판매자에게) 줄 돈에서 바로 떼어가는 구조"라며 "쿠팡 입장에서 보면 리스크는 매우 낮거나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업 수준의 고금리를 받는 것", "누가보더라도 정상적이라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