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알게 된 아파트 주민들은 A씨의 회복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앞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모금에 나섰으며, 성금 330만원을 최근 A씨 가족에게 전달했다.
박성철 한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경비원의 아픔을 함께해 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고,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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