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마두로 측근 베네수 과도정부 이끌 최적 세력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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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마두로 측근 베네수 과도정부 이끌 최적 세력으로 판단"

미국 중앙정보국(CIA)음 최근 작성한 기밀 정보 평가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권력을 상실할 경우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포함한 마두로 정권 핵심 인사들이 임시정부를 이끌며 단기적 안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한 위치에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 보고서는 최근 몇 주 사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됐고 그가 야권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대신 마두로의 부통령 델시 로드리게스를 지지하기로 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WSJ는 트럼프가 로드리게스를 선택하고 마차도 주도의 야권을 배제한 결정은 마차도의 측근들과 미국 내 지지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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