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3년여 만에 새로운 도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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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3년여 만에 새로운 도전 시작됐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3년여 만에 방송인이 아닌 야구 지도자로서 행보를 시작한다.

이대호는 대만 프로야구(CPBL)의 강호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신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를 시즌 전 스프링캠프 기간 함께 할 타격코치로 영입했다”며 “이대호가 대만 코치로 팀 훈련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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