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령자 10명 중 7명 ‘외로움’, 정신건강 인프라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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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령자 10명 중 7명 ‘외로움’, 정신건강 인프라 시급

인천에 거주하는 고령자 다수가 일상적인 외로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 정신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로움이 단순한 정서 문제가 아니라 우울, 자살 위험과 직결되는 건강 문제라는 점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원도심과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지역 간 격차 문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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