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만 문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겪은 것보다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기습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을 두고 일각에선 시 주석이 대만에 유사한 군사 행동을 감행할 명분을 얻은 것 아니냐는 논쟁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사진=AFP) ◇“중국, 가까운 동맹도 못지켜…영향력 한계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은 미·중 패권 경쟁의 현실을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마두로 대통령이 시 주석의 중남미·카리브해 특사 대표단을 만난 지 불과 몇 시간 뒤에 미군이 침실로 들이닥쳐 그를 연행해갔다.중국은 충격과 함께 자국의 글로벌 영향력의 현실과 한계를 마주하게 됐다.중국의 세계적 역할에 대한 인식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