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논란을 다룰 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경찰에서는 핵심 키맨을 출국 금지도 시키지 않고 내버려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 특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다루는 '공천 뇌물 카르텔 진상규명 특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겨눈 국정조사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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