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시 최대 수혜 美·캐나다 최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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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시 최대 수혜 美·캐나다 최대 피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과거 투자했다가 국유화로 빼앗긴 피해를 되찾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세계최대 매장량을 가진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통제권을 갖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미국 멕시코만과 서부 해안의 정유 시설은 셰일 가스 붐 이전에 건설돼 멕시코와 베네수엘라 같은 국가에서 수입되는 유황 함량이 높은 중질 원유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캐나다는 지난해 미국 원유 수입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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