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공식 SNS에 "까불다가 당한다"…사진 속 장소 김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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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공식 SNS에 "까불다가 당한다"…사진 속 장소 김해공항

미국 백악관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불면 다친다"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의 배경이 김해공항이란 점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이 진행된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과 엑스(X)에 트럼프 대통령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을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직후 해당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한 것을 두고, 중남미 국가들을 향해 미국의 패권과 대응 의지를 과시하려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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