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앞을 지켜온 석사자상 한 쌍이 80여 년 만에 중국으로 돌아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중국 국가문물국과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청대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이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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