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제 대상자' 태영호 차남, 해병대 자원입대…"최전방 원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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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면제 대상자' 태영호 차남, 해병대 자원입대…"최전방 원한다” (영상)

탈북 고위 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아들이 병역면제 대상자였음에도 지난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둘째가 지금 해병대에 나가 있는데 병역면제 대상자"라며 "지난해 8월 대학(수학학부)을 졸업하고 친구들 앞에서 '나 군대 간다'고 하니까 애들이 '너 미쳤냐? 병역면제자가 무슨 군대냐'며 말렸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태 전 사무처장은 아들의 해병대 훈련소 수료식 장면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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