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력의 서반구 대량 배치가 일상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면서 미국의 중국 견제 약화 우려를 낳고 있다고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 안팎에서는 베네수엘라 일대에 많은 전력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른 주요 지역에서 전력 유지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당장 미 해군은 카리브해에 배치된 가장 중요한 전력인 제럴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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