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시진핑 주석 "양국 관광 산업 성장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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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 주석 "양국 관광 산업 성장 함께 노력"

특히 두 정상은 양국의 무비자 조치 이후 양국 국민 간 교류가 양국 관광 산업의 성장과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양국 외교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해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튼튼히 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중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에서부터 한반도 정세의 진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까지 한중 관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 대통령은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3국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고 한중 간의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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