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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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북극항로 시대 해양수도 본격 육성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 대행은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양수산부 신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올해 여름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과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아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과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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