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SNS에 "영남서도 흔들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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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SNS에 "영남서도 흔들림 느꼈다"

6일 오전 일본 혼슈 북서부 시마네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영남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영향으로 경북 봉화·영덕·영천·칠곡군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등에서 계기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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