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5일(현지 시간) "그린란드의 미래는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B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다시 공개적으로 드러낸 데 대해 이같이 의견을 밝혔다.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린란드에서 손을 떼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BBC 질의에 "그렇다"며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와 덴마크가 결정해야 하며, 오직 그들만이 그 권한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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