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방어에 4300억달러 깨진 외환보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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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방어에 4300억달러 깨진 외환보유고

고환율 지속 여파로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으로 환율 방어에 나선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발표한 ‘2025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달러로 전월(4306억6000만달러) 대비 26억달러 줄었다.

중국 외환보유액은 30억달러 늘며 3조3464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120억달러 증가해 1조3594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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