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쓰러진 아파트 경비원…주민들, 성금모아 '완쾌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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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쓰러진 아파트 경비원…주민들, 성금모아 '완쾌 기원'

인천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인천 연수구 한국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3년간 이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해 온 70대 A씨는 지난해 12월 1일 오후 5시께 낙엽 청소를 마친 뒤 휴게실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박성철 한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경비원의 아픔을 함께해 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고,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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