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 더 큰 기회가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 류재철 LG전자 신임 CEO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실행 속도로 경쟁력의 격차를 만들어 온 것이 우리의 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새해 핵심 과제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류 CEO는 “CAC(상업용 냉난방공조)·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B2B 사업, webOS와 같이 디바이스와 연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솔루션 사업, 구독·OBS(온라인브랜드샵) 등 고객 접점을 확보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는 D2C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수익성 기반 성장을 확실히 견인하는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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