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괴짜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자기애가 넘쳐흐르는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 강시열(로몬)이 얽히며 벌어지는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기존의 구미호들이 인간이 되기 위해 남자의 간을 노리거나 선행을 쌓았던 것과 달리, 은호는 ‘인간이 될까 봐’ 선행을 피하고 남자를 멀리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박찬영·조아영 작가는 “왜 매력적인 구미호가 항상 인간이 되고 싶어 할까? 라는 질문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며,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은호를 통해 새로운 구미호 서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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