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돈거래 의혹이 개인 비위를 넘어 조직적 은폐와 권력 개입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다.
그는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담은 탄원서가 2023년 12월 당시 이재명 당대표 측에 전달됐고 그 전달 창구가 바로 김현지 부속실장"이라고 했다.
이어 "공천 비리 의혹을 담은 탄원서가 왜 아무런 감찰이나 조사도 없이 사라졌고 결국 의혹 당사자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되돌아갔는지 문제를 제기한 인사들만 공천에서 배제됐다"며 "민주당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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