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반도체 최대 수혜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1월 대비 12월 기준) 집값이 5.11% 오르면서 경기 전체 집값 상승률 3.5%를 크게 웃돌았다.
구미 국가 반도체 특화단지의 수혜지역인 경북 구미시 원평동은 5.42% 상승해 집값이 되레 떨어진 경북(-0.2%)과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반도체 산업이 정부 주도하에 추진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산단이 조성됐거나 예정인 지역 인접 지역들까지 직접적인 수혜를 얻고 있다”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도 계획된 만큼 조성 완료 시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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