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합천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진료 중단…"의료진 못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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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합천병원 소아과·산부인과 진료 중단…"의료진 못 구해"

경남 합천군은 지역 내 필수 의료를 담당하던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가 의료진 부재로 일시 중단돼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진료 공백은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던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전문의 2명 계약이 만료됐으나 후임 의료진을 구하지 못해 신규 채용이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작년 소아청소년과 4천여명, 외래 산부인과 1천900여명이 진료를 받는 등 지역민 의존도가 높은 시설이라 의료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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